영화 :: 사랑

PUBLISHED 2007.09.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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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를 제작했던 곽경택 감독 작품이라고 꼭 봐야한다는 이모님 덕분에 보게된 영화.

사랑 때문에 죽고.. 죽고.. 하다보니 몽땅 죽어버리는 다소 어이없는 내용.

누가 곽경택 감독님 작품 아니랄까봐서인지 '친구'랑 캐릭터만 바뀌고 말투나 배경이 비슷비슷하다. 여기서 다른 점을 찾아보자면 등장 인물과 '친구'에 비해서 형편없이 재미없다는것 정도가 있겠군.

그리고 박시연 예쁘다. =_ -;;

  1. 꿈꾸는소년 PERMALINK
    EDIT  REPLY
    사람인연이 지랄같은 거? ㅋㅋ
    죽었냐 살았냐? 왜케요즘 다 조용해?!
    2007.10.22 01:34 신고

2005. 인도 - 마날리, 첸디가르

PUBLISHED 2007.09.0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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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갔다온지 2년이 다 되가는 상황에서 예전에 찍어논 사진들이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다시 갈수도 없고.. 제길ㅡㅜ

한달 정도만에 글 쓰네요. 쓰고 싶었던 걸 요약 정리해야겠습니다 -ㅅ-

개강했습니다. 방학때 하루종일 뒹굴거리던거보단 덜 심심해서 좋아요. 시험기간이 되면 당연히 방학이 그리워지겠지만..

방 옮긴지 두달만에 다시 이사했습니다. 이사 도와준 친구들한테 미안하지만 저는 은근히 이사하는걸 즐기는거 같습니다.

지리산 종주 갔다왔습니다.
힘듭니다. 길 같지도 않은 등산로는 지리산이 그리 생겼으니까 그렇다치고 나름 머리 쓴다고 미군 전투식량을 도시락으로 몽땅 싸들고 간 덕분에 눈물없인 얻을수 없는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케이준라이스라고 써져있지만 꿀꿀이죽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치킨...뭐라고 써져있어도 꿀꿀이죽이라고 읽으면 됩니다.
살다가 곧 굶어 죽을거 같은 상황이 오면 다른 맛도 한번 먹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건 친구놈이 사진 보내주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1. 아, 보기만해도 힘들구나,
    저 배낭메고 어떻게 걸어갔을까...
    2007.09.07 15:32 신고
  2. 저때 여행자는 저게 당연한 모습인줄 알았지 뭐냐 -ㅅ-;;
    2007.09.29 0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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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공업에서는 출산휴가를 3년동안이나 낼 수 있고, 70세까지 아무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고, 야근도 잔업도 휴일근무도 없다.
1년에 140일을 쉬면서도 연봉은 대기업 수준이고, 5년에 한번씩은 전직원 무상 해외여행도 보내준단다.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고 있을 많은 것들을 야마다 사장의 유토피아 경영에서는 이루어지고 있나보다.

"사원들에게 월급이랑 휴일은 가능한 많이 주고 능력으로 차별하지 말라. 그러면 사원들 기분이 좋아지고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된다. 사원은 회사의 전부이다."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승진도 종이 쪼가리 날려 가위바위보 보다 더 어이 없는 방법으로 해버리고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할 뿐이다. 사원들을 놀게 하라."

하면서 업무 할당량 조차 없는 기업.

다큐를 보고 있으면 이것들 이외에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많았지만 다 기억이 안나서 여기까지만 쓰기로 하자.


결론. 무척이나 부럽긴 하지만 난 저런곳 가면 탱탱 놀기만 할거 같아서..= 3=;;
  1. 비밀댓글입니다
    2007.08.22 04:00
  2. 잘 보구 갑니다.
    2007.08.26 17:56 신고
  3. 완벽한 이상향이긴한데, 저렇게 해서 유지가 되나?
    1년에 1/3이상을 놀아도 연봉이 대기업수준이란건.. -_-
    2007.08.28 20:50 신고
  4. 주인장나리 PERMALINK
    EDIT
    유지가 되니가 공장 돌리고 있는거 아니겠냐-ㅂ-
    2007.08.28 21:54 신고

영화 :: 가타카

PUBLISHED 2007.08.0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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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SF물이나 공상과학물을 그럭저럭 좋아하다보니 어쩌다 가타카라는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유전자로 모든것이 평가되는 사회가 배경입니다. 혈액 검사만으로 취업이 되고 그런 사회적 지위가 결정되는 식으로 말입니다.

'불평등한 사회'라는 생각보다 '맘편한 사회'라는 생각이 먼저 든걸 보면 제가 요즘 여러가지 고민이 많긴 한것 같습니다.
  1. 가타카,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 영화였지..ㅋ
    고민이 머야? 말해봐 헝아가 다 들어줄께 ㅋ
    2007.08.01 13:27 신고

20070729

PUBLISHED 2007.07.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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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절학기도 끝나고, 딱히 할 일도 없으면서 왜 대구에 있냐는 말을 자주 듣느다.
토익 공부를 할 생각이었고, 아직도 토익 공부를 할 생각이다. 하지만 거의 안 된다는게 현실이지만=ㅂ=;

글에 사진이나 그림이 빠지면 글빨, 말빨이라고는 1g도 없는 주인장 때문에 블로그가 허전해 보일까봐 내 토익책 사진하나 찍었다.
후보정까지 끝마치고 글을 쓰자니까.. 이제 겨우 2장 목적어-보어 펴놓고 있는 본인이 좀 부끄럽기도 하네-_ -;;;


.....대구가 순천보단 덜 심심하다.